옥상방수공사 할때 상도를 안바르면 어떻게 되나요?
방수공사 초기부터 상도칠이 너무 적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최근 올라가보니 상도가 다 사라진거 같습니다.
원래 상도칠하면 유광으로 반짝반짝 빛나야 되고 최소한 짙은 녹색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최근 올라가서 봤는데 무광으로 바뀌고 뽀얗게 변해 있더라구요
같이 올라간분이 상도가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상도가 다 사라지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상도가 없음으로 인해 내년 여름에는
또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최근 올라가보니 상도가 다 사라진거 같습니다.
원래 상도칠하면 유광으로 반짝반짝 빛나야 되고 최소한 짙은 녹색으로 되어 있어야 하는데
최근 올라가서 봤는데 무광으로 바뀌고 뽀얗게 변해 있더라구요
같이 올라간분이 상도가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상도가 다 사라지면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상도가 없음으로 인해 내년 여름에는
또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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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칠을 안하면 중도제가 금방 썩어 없어집니다
상도는 중도제 (고무판)을 보호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태양열에 노출되면 갈라지고 밀가루처럼 손에 묻어납니다
방수를 했으면 그방수제를 오래 가도록 상도을 하는것입니다
상도는 중도를 보호하는 햇빛 차단제 입니다
그래서 상도를 안하실 경우는 얼마안가서 터지고 갈라지고 일어나서 수명이 얼마 못가는 것입니다
다소 불안한 점은 눈이 온 뒤 온도변화에 의해 눈이 녹을 때가 염려스럽다는 부분 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같은 날씨와 온도에는 상도코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공시 온도, 날씨, 습도 등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