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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방수공사 후에 공기방울이 생겼어요

옥상방수공사중인데 공기방울같은것이 생겨요

왜 이런거죠??

하자가 맞는지요? 맞다면 방수업체에게 다시해달라고해야하나요
  1. 가장 큰 원인은 시공부위면 습기의 존재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시공부위면 우레탄방수공사를 계획중이시면

    사진상 상태가 마무리 단계가 아니고

    후속공정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편인데요.

    경험이 있으신분은 보수후 후속공정작업을 실시합니다.

    마무리 단계시면 시공자가 현상태를 보고 마무리 하지는 않을듯 싶네요

    부풀음의 원인에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가능합니다.

    어떠한 원인에 의한 부풀음인지 딱히 집어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아래와 같은 환경일때 부풀음 가능성이 커집니다.

    1.더운 여름철 우레탄 중도 도포시 한번에 두껍게 도포시

    2.시공부위면 습기 존재시

    3.시공부위면 콘크리트층의 공기층을 통한 공기의 유입과다

    4.우레탄 하도 = 프라이머 도포량의 부족

     

    위와같은 원인에 의할경우

    포도 알갱이처럼 부풀음이 발생되어집니다.

     

    이러한 현상이 존재시 보수작업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후속 작업이 진행되어질경우

    추운겨울에는 부풀음이 발생되어지지 않지만

    뜨거운 여름철만 되어지면 부풀음의 크기가 커져서

    일정 기준치의 부풀음의 한계를 넘어갈경우 부풀음이 터지게 됩니다.

     

    보수방법에는 부풀음의 발생이 끝났다고 판단되어질때

    부풀어 오른 부위를 칼 또는 기타 적당한 도구를 이용하여 도려내어

    우레탄 씰란트 보수후

    전체적으로 우레탄 중도를 도포하시는 방법으로 진행하셔야 할듯 싶네요.

     

    이러한 많은 원인에 의해 하자 발생이 되어지다보니

    소비자가 직접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르는 형태의 공사이며

    이윤을 추구하다가 적자를 내고 공사를 끝날확률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다소 작은면적의 시공이라 하더라도

    우레탄 중도 물량을 2 번에 걸쳐 나누어 시공하는게 적당하나

    이러한 하자를 경험하지 않고 공사수주를 위해 저가로 견적을 넣다보니

    1 번에 시공하는 시공자가 많아 공사의 질이 떨어지는 상태가 되어집니다.

     

    많은 소비자분들이 공사완료후 누수가 되어지는것을 하자로 생각하지만

    실제 우레탄 방수공사가 완벽하게 되어져 있다면

    누수가능성은 희박하며 시공하지 않는 다른부위로의 누수가능성이 큰편이며

    이러한 경화불량.핀홀발생.부풀음 발생등이

    하자의 종류로 볼수 있으며

    이와같은 하자보수시에는 별도의 많은 재료가 투입되어지다보니

    이윤을 추구할려다 적자만 보고 현장을 떠나는 경향이 존재합니다.

    이렇기에 꼭 방수업체 중에서 서울보증보험이나 다른 보증보험 회사에서 발행하는

    하자보증보험 을 가입시켜주느냐 라고 시공 전에 업체에 물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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