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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내벽 방수공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김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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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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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건축물의 지하내벽 방수공사에서
아스팔트 컴파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가장 흔히 사용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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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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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사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지하부위에서 누수가 되어질경우에는
경험측상 4 면이 흙으로 덮여져 있는 반지하 부위에서의 누수발생빈도는
가.벽체 부위 균열부위 또는 벽체부위로 스며드는 누수가 대략 60 % 정도 되며
나.반지하 바닥부위로의 누수가 대략 30 %
다.바로 윗층=지상층 부위 급수배관 및 기타 이유에 의해 대략 10 % 정도 누수가 발생되어집니다.
정확한 현장 건축구조와 누수진행을 확인후 답변드림이 정확할텐데
질문내용으로 봐서는 가.와 나.항이 복합적으로 발생되어져 누수되어지는듯 보여지네요.
질문1. 방수제가 바르는 타입과 뿌리는 타입이 있던데 두 가지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방수효과는 바르는 타입중 얼마의 두께를 주는냐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있으며
뿌리는 타입은 바르는 타입보다 두께를 줄수 없다보니
바르는 타입이 효과적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미관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외벽부위에는
그나마 적용이 가능한 뿌리는 타입을 사용할수 밖에 없고요.
시공위치에 따라 바르는 타입을 사용하는냐.뿌리는 타입을 사용하는가가 틀려지는데
반지하 건물 흙으로 덮어진 부위는 바르는 타입 또는 붙이는 타입이 효과적이지만
반지하 흙아래 부분을 노출시켜서 공사하기에는 노출시키는 비용이 더 많이 들다보니
적용하기에도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내부에서 바르는 타입과 붙이는 타입과 뿌리는 타입 방식의 방수공사는
임시방편의 공사방법으로 밖에 생각되어지네요.
질문2. 집에 어르신은 몰타르와 방수액을 섞어서 바닥에 발라야 한다 하시는데
뿌리거나 바르는 방수액 만으로는 사실상 방수가 불가능 한가요?
바닥부위 벽체부위의 균열 및 기타 이유에 의한 누수발생시에는
건물 내부에서 뿌리거나 바르는 방식의 공사는 적용이 힘들며
모르타르와 방수액을 섞어서 하는 방식은 다소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방바닥으로 부터 스며드는 물일경우에는
모르타르와 방수액을 섞어서 작업을 할경우
장기적으로 봤을때 방바닥으로는 물이 스며 나오지 않겠지만
약한부위로 물이 나오다 보니 4 면 모서리 부근쪽에서 물이 스며나오게 됩니다.
현장 누수되어지는 상태에 따라
누수되어지는 부위가 바닥 가운데 일경우에는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완벽한 방식은 아닙니다.
질문3. 앞에 설명한 정도의 규모로 공사를 할때 준비 해야할
최소한의 주 재료와 부재료는 무엇이고 주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인만 파악되어진다면 공사는 빠르게 진행되어집니다.
준비해야할 준비물이 중요한게 아니며 누수원인파악이 급선무입니다.
위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다소 내용이 틀어질수 있겠지만
경험측상 일반적인 내용에 속합니다.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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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사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지하부위에서 누수가 되어질경우에는 경험측상 4 면이 흙으로 덮여져 있는 반지하 부위에서의 누수발생빈도는 가.벽체 부위 균열부위 또는 벽체부위로 스며드는 누수가 대략 60 % 정도 되며 나.반지하 바닥부위로의 누수가 대략 30 % 다.바로 윗층=지상층 부위 급수배관 및 기타 이유에 의해 대략 10 % 정도 누수가 발생되어집니다. 정확한 현장 건축구조와 누수진행을 확인후 답변드림이 정확할텐데 질문내용으로 봐서는 가.와 나.항이 복합적으로 발생되어져 누수되어지는듯 보여지네요. 질문1. 방수제가 바르는 타입과 뿌리는 타입이 있던데 두 가지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방수효과는 바르는 타입중 얼마의 두께를 주는냐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있으며 뿌리는 타입은 바르는 타입보다 두께를 줄수 없다보니 바르는 타입이 효과적이라고 볼수 있겠지만 미관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외벽부위에는 그나마 적용이 가능한 뿌리는 타입을 사용할수 밖에 없고요. 시공위치에 따라 바르는 타입을 사용하는냐.뿌리는 타입을 사용하는가가 틀려지는데 반지하 건물 흙으로 덮어진 부위는 바르는 타입 또는 붙이는 타입이 효과적이지만 반지하 흙아래 부분을 노출시켜서 공사하기에는 노출시키는 비용이 더 많이 들다보니 적용하기에도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내부에서 바르는 타입과 붙이는 타입과 뿌리는 타입 방식의 방수공사는 임시방편의 공사방법으로 밖에 생각되어지네요. 질문2. 집에 어르신은 몰타르와 방수액을 섞어서 바닥에 발라야 한다 하시는데 뿌리거나 바르는 방수액 만으로는 사실상 방수가 불가능 한가요? 바닥부위 벽체부위의 균열 및 기타 이유에 의한 누수발생시에는 건물 내부에서 뿌리거나 바르는 방식의 공사는 적용이 힘들며 모르타르와 방수액을 섞어서 하는 방식은 다소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방바닥으로 부터 스며드는 물일경우에는 모르타르와 방수액을 섞어서 작업을 할경우 장기적으로 봤을때 방바닥으로는 물이 스며 나오지 않겠지만 약한부위로 물이 나오다 보니 4 면 모서리 부근쪽에서 물이 스며나오게 됩니다. 현장 누수되어지는 상태에 따라 누수되어지는 부위가 바닥 가운데 일경우에는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완벽한 방식은 아닙니다. 질문3. 앞에 설명한 정도의 규모로 공사를 할때 준비 해야할 최소한의 주 재료와 부재료는 무엇이고 주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인만 파악되어진다면 공사는 빠르게 진행되어집니다. 준비해야할 준비물이 중요한게 아니며 누수원인파악이 급선무입니다. 위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다소 내용이 틀어질수 있겠지만 경험측상 일반적인 내용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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