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는 도심의 역사성과 노후 건물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종로구의 노후 건축 특성이 방수 설계와 시공에 큰 영향을 줍니다.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점과 전통한옥의 목재부위, 좁은 골목 배수체계는 동일한 방수공법을 적용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따라서 현장별 맞춤 진단이 필수이며 일반적 처방만으로는 재발이 잦습니다.
정밀 진단 단계에서는 육안 점검 외에 적외선 열화상, 누수탐지기, 적수시험 등을 병행해 정밀 진단과 재료 선택을 진행해야 합니다. 연평균 강수량이 약 1,400mm 수준인 서울의 기후 특성상 옥상과 발코니, 접합부의 누수가 가장 흔하고 콘크리트 균열과 배수부족, 이음부 밀봉 실패가 주요 원인입니다. 예를 들어 베란다 창호 하부에서 시작된 미세 균열은 내부 석고보드까지 침투해 곰팡이와 구조 손상을 유발합니다.
시공은 단계별 관리가 핵심이며 시공의 핵심 공정은 표면 정리와 프라이머 도포, 다층의 방수층 적층, 마감 및 배수 처리입니다. 제품별 평균 수명은 아스팔트 계열 10~15년, 우레탄 계열 5~10년 등으로 현장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유지관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점검 주기는 3~5년 주기를 권장하며 사후 보수와 문서화는 장기적인 비용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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