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는 강수량과 노후 건물이 혼재한 지역으로 방수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서울의 연평균 강수량은 약 1400mm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옥상과 발코니, 지하주차장에서 흔히 누수가 발생하며 경험상 신축 건물에서도 초기 착공 불량으로 미세누수가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이해하면 어떤 점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지 어떤 공법이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첫째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으로서 보이는 균열뿐 아니라 기초 콘크리트의 습기 이동 경로를 확인해야 하며 현장에서 흔히 놓치는 부분은 배수구와 이음부, 경사 처리의 불량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 누수 원인을 명확히 하면 적절한 재료와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대표적인 공법으로는 폴리우레탄 도막, 시멘트계 보수, 합성 방수 시트 등이 있으며 각 공법의 장단점을 현장 조건에 맞춰 비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폴리우레탄 도막은 신축성과 접착성이 좋아 균열 보수에 유리하고 권장 도막 두께 2~3mm와 같이 구체적 수치로 품질을 관리할 수 있으며 경화 후 보행 가능 시점은 보통 24~48시간입니다. 둘째로 시공 품질 관리가 관건으로 표면의 오염물 제거와 균열 보강, 프라이머 도포 등 표면 전처리 단계에서 전체 성능의 대부분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 예로 옥상 방수는 준비 1일, 시공 1~2일, 초기 건조와 점검 1~2일을 포함해 보통 3~5일이 소요되며 계절과 온도에 따라 공정이 달라져 5°C 이하 또는 35°C 이상에서는 공사 타이밍을 조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지관리 계획을 세워 정기 점검 간격과 국소 보수를 통해 전체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가 높으므로 현장별 맞춤 점검표와 시공 후 보증 조건(보증기간은 공법에 따라 3년에서 10년 이상) 및 사용 자재와 도막 두께를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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