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계원 지역의 기후와 건축 특성을 고려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철저한 방수진단입니다. 눈에 보이는 균열과 누수 흔적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며 적외선 열화상이나 천공을 통한 침수 테스트로 내부 결로와 모재 손상을 찾아내야 합니다. 현장 경험으로는 창호와 조적 접합부, 배수구 주변에서 누수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우선순위를 정해 보수 계획을 수립합니다.
두 번째로는 기초 공법과 재료 선택으로, 각 부위별로 적합한 공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평지붕과 옥상에는 신축성이 좋은 우레탄 방수가 유리하고 지하나 지붕 경사부에는 복합시트나 열가소성 수지는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초면의 정밀한 정리와 프라이머 도포, 그리고 적정 온도와 습도에서의 경화 시간을 지켜 시공 불량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시공 과정의 세부 관리와 사후 유지관리로 완성됩니다. 바탕면 청소, 균열 보수, 플래싱 처리, 그리고 설계된 방수층 두께를 확보하는 순서를 엄격히 지켜야 누수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시공 후에는 1년 주기 점검과 배수로 정리, 5년마다의 정밀 점검을 권하며 작은 모세관 균열도 장기적으로 구조물 손상을 유발하므로 초기에 찾아내 보수하는 것이 비용을 절감합니다.
와부읍방수,진접읍방수,화도읍방수,진건읍방수,오남읍방수,별내면방수,수동면방수,조안면방수,퇴계원면방수,호평동방수,평내동방수,금곡동방수,양정동방수,지금동방수,도농동방수,별내동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