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방수는 단순한 방수 적용이 아니라 구조와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과정입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정밀진단으로 균열, 염분침투, 배수경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적절한 진단 없이 시공하면 수년 내 재시공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습니다.
진단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재료와 공법의 선택인데, 대표적으로 폴리우레탄 도막, 시트방수, 그리고 아스팔트계 방식이 있습니다. 각 공법은 적용부위와 하중, 열팽창, 시공 후 유지관리 조건에 따라 장단점이 뚜렷하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폴리우레탄은 유연성이 좋아 균열 이동이 큰 곳에 유리하고 평균 수명은 8년에서 15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공 전 콘크리트 표면 상태가 매우 중요한데 저는 현장에서 콘크리트 잔류수분 4% 이하를 권장합니다. 표면 평탄화, 크랙 보수, 프라이머 도포 순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방수층이 들뜨거나 접착불량을 일으킵니다. 또한 조인트와 엣지 처리에 현장맞춤 디테일 공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누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시공 후 검증도 필수로서 대표적인 방법은 24시간 이상 물막이 테스트와 적외선 또는 전기저항을 이용한 비파괴 검사가 있습니다. 시트형의 경우 이음부 용접 강도와 접착 상태를 확인하고 도막형은 경화 후 박리시험을 통해 접착력을 확인합니다. 이런 사후검증을 생략하면 초기 결함을 발견하지 못해 조기 고장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유지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방수층 유지관리로 주기적인 점검과 배수로 청소, 코팅 보수 등으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시공비의 10~20% 수준의 연간 점검비로 큰 손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구리시방수는 표면만 덧바르는 작업이 아니라 진단에서 시공, 검증, 유지관리까지 연결된 체계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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