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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방수로 건물의 물 문제를 근본부터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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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방수는 콘크리트나 목재 같은 기초 위에 연속적인 막을 만들어 물의 침투를 차단하는 공법으로, 현장에서는 수지방수라는 명칭으로 널리 쓰입니다. 이 공법은 봉합식 멤브레인처럼 이음매가 적고 얇은 도막으로도 방수가 가능해 건물의 설계 제약을 줄여 줍니다. 보통 조건에 따라 유지관리와 시공 품질이 확보되면 수명은 대략 8년에서 15년 정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수지방수의 핵심 재료는 주로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에폭시계 수지이고 다른 하나는 폴리우레탄계 수지입니다. 에폭시는 접착력과 화학적 내성이 뛰어나 구조보강용으로 많이 쓰이고 폴리우레탄은 신축성이 좋아 온도나 하중으로 인한 변형에 유리합니다. 선택 시에는 사용 환경과 기대 수명, 화학물질 노출 여부를 고려해야 하며 예를 들어 산업용 바닥에는 에폭시가, 발코니처럼 외부 노출이 많은 장소에는 폴리우레탄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적으로 시공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첫 단계는 철저한 기초정리입니다. 표면의 기름때, 먼지, 노후 콘크리트의 박리 부위는 제거하고 균열은 적절한 수지나 모르타르로 보수해야 접착 불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때 접착력 확보를 위해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기초의 습도는 가능한 낮춰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수분함량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음은 도막 형성과 양생 관리 단계로, 보통 2회 이상 도포해 최종 두께를 확보합니다. 현장 조건에 따라 1회당 도포 두께와 건조 시간을 조절하며 표면 건조는 수 시간에서 1일 사이, 완전 경화시간은 온도에 따라 며칠에서 일주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시공 온도는 보통 5도에서 35도 범위에서 관리하고 강우나 높은 습도 상황은 피해야 하며 온도와 습도에 따라 경화 특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유지보수와 점검에 관한 내용은 많은 분이 간과하는 부분인데 접합부, 배수구 주변, 물 고임이 발생하는 곳은 정기 점검이 필수입니다. 간단한 검사는 물고임 시험(ponding test)이나 일정 면적의 풀오프 테스트로 접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풀오프 강도가 일정 수준 이상(현장 기준에 따라 상이)인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재료와 현장 여건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보통 평당 환산하면 단위 면적당 몇만 원 수준(대략 2만~5만원/㎡)의 범위가 일반적이며, 정기 점검을 통해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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