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방수는 액상 또는 페이스트 상태의 합성수지로 표면을 덮어 물의 침투를 차단하는 공법으로, 방수의 기본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면 선택과 관리가 쉬워집니다. 많은 분이 아는 것처럼 방수는 한 번 시공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며, 특히 수지형 제품은 접착력과 탄성, 내구성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어떤 재료를 쓰느냐만큼 어떻게 시공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수지방수의 대표적 유형으로는 에폭시처럼 경질화되어 강한 내화학성을 보이는 제품과 폴리우레탄처럼 유연성을 지녀 균열 발생에 대응하는 제품이 있고, 이 둘을 혼합한 하이브리드형도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분명해 예를 들어 옥상과 바닥, 수조 등 용도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에폭시는 화학저항이 우수하나 자외선에 약하고, 폴리우레탄은 탄성이 좋아 열팽창·수축을 흡수합니다.
시공 관점에서 중요한 첫 단계는 표면정비로, 콘크리트의 이물질과 불안정층을 제거하고 표면 강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습도는 매우 중요한데 콘크리트 표면의 잔류수분은 보통 4% 이하를 권장하며 프라이머 도포로 흡수성을 조절한 뒤 규정된 혼합비율로 수지를 배합해야 접착력과 경화성에 문제가 없습니다. 도포 방법은 롤러, 스프레이, 포대기법 등 현장 여건에 따라 다르며 층간 충분한 시간 간격과 건조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
시공 시 적정도포두께는 제품군에 따라 다르지만 액상형 수지방수는 보통 총 1.5~3mm의 누적 두께를 목표로 두 번 이상 도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화시간은 온도와 습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20°C 환경에서 표면 건조는 4~8시간, 완전 경화는 통상 7일 내외로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유지보수 주기와 보증기간 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시공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표면 손상 즉시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음부나 배관 관통부의 처리 상태가 실패 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현장 통계가 있습니다.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하면 초기 자재비용이 높아도 올바른 준비와 시공으로 10~20년의 방수 수명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작업 시 환기와 개인 보호구 착용, 저휘발성(LOW-VOC) 제품 사용 같은 안전·환경 요소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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