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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전문방수가 알려주는 보이지 않는 방수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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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전문방수는 다양한 합성수지 계열 재료를 이용해 구조물의 물 침투를 막는 방법으로, 현장에서는 재료의 물성 이해와 정확한 공정 관리가 성공의 절반입니다. 같은 '수지'라는 이름이라도 방수재 선택에 따라 신축성, 접착력, 화학저항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용도에 맞는 재료를 선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에폭시는 인장강도가 높아 구조보강에 유리하지만 신축성이 낮아 균열이 잦은 부위에는 폴리우레탄 계열이 더 적합합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패 원인은 표면 준비 불량입니다. 콘크리트 표면의 라이턴스 제거, 균열 보수, 습기 상태 확인 등 하부 구조 확인은 필수이며 콘크리트 습도는 보통 3~4% 이하를 권장합니다. 또한 접착 시험(풀오프 테스트)으로 시공 전 접착 강도를 확인하면 초기 박리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접착력 목표치를 1.0~2.0MPa 범위로 잡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합과 시공 공정에서는 작업온도와 혼합비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수지의 시공 두께와 경화 시간은 재료별로 상이해, 바닥용 코팅은 보통 1.5~3mm, 트래픽이 많은 곳은 3~6mm를 적용하며 경화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24~72시간 이상 필요합니다. 반응성이 높은 수지는 혼합 후 포트라이프가 20~60분으로 짧으므로 작업 인원과 장비를 미리 준비해야 하며 과도한 발열로 인한 응고를 주의해야 합니다.

수지별 특성 데이터는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에폭시의 인장강도는 다른 수지보다 높고 변형율은 낮아 강도 중심 부위에 적합하며 폴리우레탄은 엘롱게이션(신장률) 200~600%로 유연성이 뛰어나 온도 변화가 큰 옥상이나 발코니에 유리합니다. 비닐에스터 계열은 화학물질과 염분에 강해 부식성 환경에서 사용됩니다. 또한 환경규제로 인해 VOC 저감 처방과 수계 수지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마무리와 유지관리도 설계의 일부입니다. 누수는 대부분 시공 후 집중되는 부분에서 발생하므로 세부 디테일 처리와 이음부 시공이 중요하며, 유지보수 주기는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점검은 연 1회, 재코팅은 5~10년 주기로 계획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간단한 물 고임 시험이나 균열 확대 여부 관찰로 조기 대응하면 전체 수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관점에서는 설계 단계에서의 재료 선택과 시공 프로토콜 수립이 장기적 성패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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