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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옥상 방수는 연중 강한 바닷바람과 염분, 일교차를 고려한 설계가 핵심이며 기상환경에 적응하는 재료선정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는 먼저 균열의 깊이와 범위, 배수 경로와 경사, 콘크리트의 습기량과 표면 강도를 정밀히 측정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비파괴 검사나 습도계, 레벨 조사 등이 활용됩니다. 이러한 기초점검이 없으면 방수층의 박리, 조기균열, 누수 재발로 이어집니다.
두번째로는 재료 선택과 시공방법 결정인데 강화도의 염분과 자외선에 강한 염분저항성 폴리우레탄 도막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복합 시멘트계 방수층을 적용합니다. 시공 시에는 표면처리 프라이머 도포, 도막층의 권장 도포두께(액상방수 기준 일반적으로 1.5~3mm), 적정 경화시간과 기온·습도 관리가 성패를 좌우합니다. 현장 예로 강풍 노출 옥상에서는 다층 보강공법을 적용하면 피로파괴를 줄이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인데 접착력 확인을 위한 풀오프 테스트나 표면 흡수율 측정, 배수구 청소와 실란트 점검을 포함해야 합니다. 통상 해안지역에서는 3~5년 주기의 점검을 권하며 조기보수는 장기적으로 더 경제적이어서 누수 발생 후 보수보다 비용을 절감합니다. 전문가는 현장별 데이터와 비용·수명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 유지관리 계획을 제안하여 지속 가능한 옥상 방수를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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